귀농/사진

경주 탐방 둘쨋 날 1

後凋1 2007. 8. 17. 09:31

부부지만 그대는 부르주아적, 나는 프로레타리아

해외여행, 염두에도 없고, 게다가 그것이 판에 박은 듯한 패키지여행이라면 고문에 다름이 없고...

모두들 나가서 조금은 한적한 내 땅을 돌아볼 생각에 미치니

너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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