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지만 그대는 부르주아적, 나는 프로레타리아
해외여행, 염두에도 없고, 게다가 그것이 판에 박은 듯한 패키지여행이라면 고문에 다름이 없고...
모두들 나가서 조금은 한적한 내 땅을 돌아볼 생각에 미치니
너무 즐겁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귀농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셋째 네째 날 (0) | 2007.08.18 |
---|---|
여행 셋째 날 (0) | 2007.08.17 |
경주 탐방 둘쨋 날 (0) | 2007.08.17 |
금오산 오르기 1코스 (0) | 2007.08.16 |
07년 8월 처와 경주 남산 등산외.. (0) | 200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