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터프한 쥐 터프한 쥐 뒤뜰에 살고 있는 쥐 세마리가 모여 누가 터프한지 내기를 했다. 첫번째 쥐가 위스키 잔을 단숨에 비우고 빈 잔으로 식탁을 내리치며 말했다. "난 말야 쥐덫을 보면 거기서 댄스를 춘다구. 그리고 나서 미끼로 쓰인 치즈를 물고 유유히 사라지는 게 나야." 이 말을 들은 두번째 쥐가 럼주를 두.. 여행/Humour 2009.04.27
가끔씩은 하느님과 싸울 수도..... 안드레아 형제님이 보낸 메일에서.. 가끔식은 하느님과도 싸울 수 있는 나이... 99세 *** 60세 -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세 - 삼사십대 여자가 무서워보이는 나이.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67세 - 동갑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 여행/Humour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