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옥을 뜯어서 형제 들과 나누고 퇴비장을 아오스팅형제님이 가져다 주신 나무판을 조립하여 만들고 발아된 나팔꽃을 옮겨심고 해바라기도 베게 심어진
것을 모종삽으로 깊이 파내어 화단 공지네 심었다. 상추와 쑥갓과 에로니모형제 부인이 준 야채를 챙겨서 모임을 하고 뒷정리를 깨끗이 하고 간
비닐하우스와 주변을 다시 한 번 둘러보고 집으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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