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람들- 내 인생에 초대된...

솔뫼농장 회원 자료

後凋1 2007. 6. 27. 10:28

이형근 송기숙 부부 

 주소 : 

 작목 :    찰벼 토마토 고추 오미자 한우

솔뫼농장 회장을 맡고 있는 이형근 회원과 야채 1분과장(토마토,고추)을 맡고 있는 손기숙 회원

유기농 찰벼농사와 토마토, 고추, 오미자 농사 등  한우를 옛날 식으로 입식

성격이 솔직하고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마음과 유머를 간직한 분들입니다.

 

 

 

배숙희 루시아 수녀  

천주교 사르트르 성바오로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소년예수의 작은 집 배숙희 루시아 수녀(사진 오른쪽)

1996년 이 곳에 터를 잡으셨고 여러 아이들을 키우시면서 주로 벼농 야채농사 농장에서는 감사

농장에서 가장 연장자  농장회원들이 마음을 많이 의지

 

 

정천복 김순귀 부부

솔뫼농장의 터줏대감 부부. 농장에서 유일하게 두 사람 다 회장 역임

솔뫼 지역에서 맨 처음 유기농업 시작  유기농 고추와 토마토를 생산 새롭게 유기농 인삼 농사

유기농업의 선구자 뚝심과 강단과 개척정신을 가진 굳건한 생산자.

김순귀 회원은 농장 이사 정천복 회원은 시설부장.

 

 김용옥,황창교 부부

 

농장의 가공부장

유기농 토마토와 야콘 등의 농사  농장의 가공사업 책임 엿기름과 고추장 제조.

늘 넉넉한 미소와 여유있는 마음.  네 딸을 둔 딸부잣집

 

  누룩공동체 김성환,김정욱신부

 예수회 누룩공동체 농사짓는 두 신부

누룩공동체는 1994년 정일우신부님이 이 곳으로 귀농하시면서 만들어진 예수회 수도자분들의 공동체.

주로 벼농사를 짓고 지역의 공부방 활동과 농민운동 참여.

 공동체의 새로운 보금자리 건축 중

솔뫼농장의 감사 품질인증 관련 업무 담당

 

김의열,권영매 부부

솔뫼농장에서 가장 젊은 부부

벼농사와 늙은호박, 수세미 농사 

김의열 회원은 농장의 총무

다섯명의 자녀(아들2,딸3)

 

 

 김철규,민경기부부

김철규 회원은 약 10여년 전 농약중독을 경험하고 유기농업 시작

유기농업에 대한 신념이 굳고 늘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생활 

농장의 이사  민경기 회원은 야채 2분과장 고추,토마토 이외 야채의 생산 출하 관리

유정란과 고추, 벼농사 등

특히 김철규 회원은 산야초나 산버섯 채취에 천부적 재능

 

함창용,이영종 부부

 영농부장

 농약중독으로 몸이 않 좋아져서 유기농업을 시작

유기농 농사를 짓고 나서는 몸도 마음도 건강

찰벼 토마토와 고구마 농사 

농사일을 무척 열심히 하고 늘 공부하는 자세로 생활

농장에서는 생산,품질관리를 맡고 있씀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마음이 무척 너그러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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