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직한 한옥집 거실을 사진에 담지 못하였니,
새로 집들이 한 집을 소개는 해얄텐데...
밤은 깊어 가고
끊일 줄 모르고 술 잔을 나누며
고단한 땅과의 씨름에 지친 몸으로
한 해 농사를 이야기 하고
곤한 삶을 나누고
내일를 기약하는 새내기 농부들의 모습들
그 노랫가락 사이로
이집 한옥의 내부를
잡아 본다.
이거
혹 박샘 한테 혼나는 건 아닐까?
초상권 침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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