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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내려와
아직 어설프게 하루하루를 지내는 중에
반가운 친구가 찾아 왔습니다.
논어 첫 편 學而 첫 節을 다시 읽습니다.
첫 째, 셋째 句도
새삼 다시 새겨집니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온 不亦君子乎
배워 익히고 내리 보아도 허허 웃고
餘生에 지혜롭고 평화롭게 지내는 비결이군요.
친구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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