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어제 같은데, 언뜻 시간이 흘러 수료식입니다.
처음 서먹서먹하고 낮설었던 얼굴들이 이제금 편안할 듯 싶은데 헤어져야 합니다.
다시 만나 더 좋은 시간을 만들어 가길 기약합니다.
출처 : 경기농림 조경가든대학
글쓴이 : 후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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