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밖으로 내다보이는 일본목련나무가 아름답다. 시원한 숲이 창밖으로 이어져 있어 숙소가 아늑하게 느껴진다. 시원하게 숲 속의 바람을 맞아들인다.
![]() 상남숙사. 3개월 안식공간. 쾌적한 숲 속에 자리하고 있다.
![]() 오늘도 무더위가 예상된다. 강의장으로 가는 숲길이 아름답다.
![]() 대학 본부 앞의 황소상,우람한 숫컷의 뒤를 포커스로 잡아보았다.
창조의 샘, 놈의 뒷다리 사이 추가 힘차게 느껴진다.
![]() 부지런한 9기 귀농교육 코니네이터 김동걸 팀장님이 9기생들의 명함사진을 찍는다. 서로 쉬이 낮을 익히고 교육생 상호간의 팀웍을 이루기 위해 애쓰고 계신다.
런
![]() ![]() ![]() ![]() ![]() 9기의 홍일점 김현주씨. 기획력이 뛰어나고 귀농의 계획이 튼실한 우리시대의 파워 넘치는 씩씩한 미씨.
9기 동기셍 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에너지 넘치는 여인...
![]() ![]() ![]() ![]() 오늘 우리가 성취해갈 미래의 꿈을 담아 Capsule에 담는 것, 땀흘린 수고가 이룰 미래를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 뛰게 하는 것...
![]() ![]() 오응용 교수님의 열강. 작열하는 8월의 햇빛 아래서도 가르치려는 열의가 넘치고...
![]() ![]() 열의 가득한 안동 권씨 가문의 권여사님. 열심히 포장에 시비할 비료의 무게를 재고 있다.
![]() 배추 정식의 시기를 놓치면 안된다고... 무더위에 땀에 흠뻑 젖으신 채 포트에서 조심조심 배추모종을 뽑으시는 지도교수님.
![]() 잡초 무성했던 포장이 교육생들의 땀과 열정으로 잘 정지되어, 배추모 정식을 끝내고 물주기...
![]() 그렇게 뜨거운 8월의 햇살 아래 땀 흘리며 하루를 함께한 9기 동료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티스트 - 양방언
관련앨범 - Ec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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